올리브네 간단레시피

가을에 나는 가지는 너무 맛있어서 며느리에게도 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요 깜짝 놀랄정도로 맛있는 가지요리를 즐겨보세요 [재료] 가지 2개 구운소금 약간 올리브유 약간 참기름 약간 간장 3T 물 1T 맛술 0.5T 올리고당 0.5T 다진마늘 1T 홍고추 1개 대파 약간 쪽파 1뿌리 후추 약간 통깨 약간 [요리순서] 1. 가지를 반으로 잘라 칼집을 낸 후, 소금을 뿌려 잠시 놓아둔다 2. 쪽파, 대파, 홍고추를 잘게 썬다 3. 올리브유와 참기름을 두르고 가지가 말랑말랑 익을 때까지 중불에서 앞뒤로 굽는다 4. 양념장을 만들어 중불에서 살짝 졸인 후 불을 끄고 참기름, 통깨를 넣는다 5. 가지 위에 양념장을 올린다 [포인트] 1. 양념장을 중불에서 졸이면 따뜻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두부와 캔참치로 만들기 쉽고 재료가 간단한 찌개를 만들었어요 두부를 작게 썰어 간이 잘 배이면 맛있고 담백한 참치두부찌개를 즐길 수 있어요 캔참치는 오일이 들어간 것 보다 야채스프가 들어간 것을 추천합니다 [참치두부찌개 재료] 캔참치(70g) 1개 두부(175g) 1개 양파 1/2개 피망 1개 당근 약간 대파 약간 다진마늘 1T 참치액젓 1t 구운소금 약간 고춧가루 약간 후추 약간 물 300ml [요리순서] 1. 양파, 피망, 당근을 잘게 썬다 2. 두부는 적당한 크기로 썬다 3. 썰어놓은 야채와 물, 참치액젓, 고춧가루를 넣고 끓인다 4. 끓으면 캔참치와 다진마늘을 넣고 함께 끓인다 5. 구운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중간에 거품을 걷어낸다 6. 두부를 넣고 함께 끓인후 대파와 후추를 넣는다 [포인트] 두부를 작게 썰어야 간이 잘 배여서 더 맛있다

유부초밥을 응용해서 꼬마김밥에 유부를 넣어 봤어요 간단한 재료에 유부만 더해도 더 맛있는 꼬마김밥을 즐길 수 있어요 유부의 재발견~ 소스도 필요 없어요 [유부꼬마김밥 재료] 김밥용김 6장 밥 3인분 단무지 적당량 당근(소) 2개 초밥용유부 10장 참기름 약간 구운소금 약간 통깨 약간 [요리순서] 1. 꼬마김밥 크기로 단무지를 자른다 2. 유부는 물기를 짜서 잘게 썬다 3. 당근은 채를 썰어 참기름에 볶은 후 거의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4. 밥에 참기름과 소금을 넣어 잘 섞는다 5. 4등분으로 자른 김 위에 밥, 단무지, 유부, 당근을 넣고 말아준다 6. 참기름을 바르고 통깨를 뿌린다 [포인트] 1. 유부의 물기가 많으면 김밥이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집에서도 간단히 짜장면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요. 누구나 좋아하는 건강한 짜장면을 이제는 집에서 즐겨보세요. [짜장면재료(2인분)] 양파 1개 다진돼지고기 100g 다진마늘 1T 생강 약간 올리브유 3T 춘장 1T 청주 1T 간장 1T 굴소스 1T 물 100ml 참기름 적당량 중화면 2인분 오이 약간 전분 1T(물 3T) [요리순서] 1. 오이는 채를 썰고 양파는 잘게 썬다 2. 예열된 팬에 올리브유를 넣고 돼지고기, 다진마늘, 생강, 청주를 넣고 볶는다 3. 고기가 익으면 양파를 넣어 볶는다 4. 양파가 반쯤 익으면 춘장을 넣고 볶다가 간장, 굴소스를 넣는다 5. 물을 붓고 조금 더 끓인 후 전분과 물을 1:3으로 섞어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춘다 6. 참기름을 넣으면 짜장소스 완성 7. 끓는물에 중화면, 소금, 올리브유를 넣고

참치에 야채를 넣어 한입크기로 만든 참치 동그랑땡. 밥반찬, 도시락반찬으로 정말 좋아요.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참치동그랑땡 재료] 참치캔 3개 (210g) 양파 1/4개 피망(소) 2개 파프리카(빨강) 1/2개 계란 1개 밀가루 2T 전분 1T 구운소금 약간 후추 약간 식용유 적당량 [요리순서] 1. 참치의 물기와 기름을 체에 걸러준다 2. 피망, 양파, 파프리카를 곱게 다진다 3. 야채, 참치, 소금, 후추, 밀가루, 계란, 전분을 볼에 넣고 잘 섞어준다 4. 예열된 팬에 올려 노릇하게 굽는다 [포인트] 밀가루와 전분으로 반죽의 농도를 잘 맞춰준다.